2026 전시공간지원프로젝트 공유
오선아 <그림그리는 기자 展 '비움과 채움' >
전시장소 :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달(B1)
전시기간 : 2026. 6. 2.(화) ~ 6. 14.(일) *월요일 휴관
전시소개
"재료는 달라졌지만 시선은 하나다. 향으로 비우고, 픽셀로 채우는 사유의 시간"
나는 기자다. 그리고 그림을 그린다.
불교미술을 전공하고 전국 사찰에 불화를 봉안하던 나는 현재 문화부 기자로서 경주의 예술 현장을 기록하고 있다. 기자의 눈과 작가의 손. 두 개의 길이 하나의 전시로 만났다. 전통 불화의 엄격함에서 시작해 타들어가는 향(香)의 흔적으로 마음을 비워내고, 다시 아이패드의 픽셀(Pixel)로 전통의 미감을 채워나가며 사유의 시간을 이번 전시에 펼쳐 보인다.
전시연계프로그램 :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 작가시연
아이패드로 전통 회화의 필치를 복원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는 시간
○ 관람객 체험
관람객이 디지털 도구로 그려보고, 완성된 문양을 즉석에서 인화해보는 체험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