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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역사문화도시 경주, 시민과 함께 문화와 예술의 미래를 열다.

인사말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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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s Message
문화예술은 도시를 살리는 ‘힘’입니다!
 
 시민여러분!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코로나19의 그림자가 서서히 뒤로 물러나면서, 일시 정지했던 일상이 빠르게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뒤덮었던 팬데믹의 어두운 그림자를 우리 모두 일치단결하여 물리쳤습니다. 위기의 순간이 올 때마다 문화예술의 활동이 가장 위축된 것처럼 보이지만, 삶의 본질을 회복하는데 문화예술이 가장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문화예술인 한 분 한 분,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바로 위기극복의 주역들입니다.

 방역지침에 따른 여러 가지 제약에도 불구하고 경주문화재단은 그동안 공연, 전시, 교육 사업을 큰 차질 없이 진행해왔습니다. 때로는 소수의 관객만을 모시고, 때로는 온라인 중계로 대신했습니다. 그럴수록 관객을 현장에 직접에 모시고 싶은 ‘집합성’과 ‘현장성’에 대한 갈망은 더욱더 높았습니다. 저희 경주문화재단 임직원 모두는 코로나19를 통해서 문화예술의 본질이 관객이라는 소중한 교훈 얻었습니다.

 경주예술의 전당 <화랑홀>에서는 ‘조수미의 비엔나 왈츠 & 폴카’를 비롯한 명품공연이, <갤러리 해>에서는 ‘라이프사진전’을 비롯한 명작 전시가 이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경주시내 명소에서는 ‘봉황대뮤직스퀘어’와 ‘경주국악여행’이 시민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2년 올해도 경주문화재단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가슴 벅찬 역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오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