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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국제뮤직페스티벌국악 페스티벌
  • 국악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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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명
  • 국악 페스티벌
  • 날짜
  • 2018-08-04
  • 장소
  • 보문수상공연장
  • 시간
  • 저녁 8시
  • 문의처
  • 054-777-6307

프로그램 소개

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 Gyeongju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18. 8. 3(Fri)~8. 5(sun) 저녁 8시 (20:00pm) 보문수상공연장(Bomun Lake Performance Stage) 주최 경주시 주관 (재)경주문화재단 후원 경상북도 경상북도관광공사Gyeongju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 | Korean Traditional Music Festival | 국악 페스티벌 2018. 8. 4 토(sat) 오후 8시 (20:00pm) | PROGRAMI | 경주시립신라고취대 - 오케스트라를 위한 뱃노래 김윤하, 곽민진 - 아리요 안수련 - 해금 협주곡 '향’ 안치환 - 솔아, 푸르른 솔아 - 내가만일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빨간스카프를 맨 여자 가람예술단, 너울무용단, 난장앤판 -진도북춤 -판굿 -빗내 북춤 -소고춤 -채상 소고춤 -버나 & 사자춤 경주시립신라고취대 Gyeongju city silla traditional music company -2016년 창단 -1350년전 신라시대 의식행사, 사신영접, 군사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연주단을 재현 -지휘자 :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한상일 -Founded in 2016 -A reproduction of the orchestra for the ritual ceremonies of the Silla Dynasty, the reception of envoys and the private performances of soldiers 1350 years ago. -Artistic director is Han Sang-il, professor of Korean music at Dongguk University 해금 안수련 Haegeum | Ahn Su-ryun -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동대학원 졸업 - 한-그리스 포르투갈 수교 50주년 초청연주 - 현)국립국악관현악단 악장 - Graduate School of Korean Music at Jungang University (M.D) - Invited concert to mark the 50th anniversary of Korea-Green Portuguese relations - Leader of National Orchestra of Korea 가수 안치환 Singer | An Chi-hwan - 1984년 언더그라운드 포크 록 가수로 데뷔 - 1989년 노래를 찾는 사람들 멤버 - '솔아, 푸르른 솔아’를 시작으로 자유와 평화, 사람과 사랑을 노래하는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 - Make your debut as an underground folk rock singer in 1984 - He was a member of "Song Seekers" - A representative singer-songwriter who sings people and love 난장앤판 Nanjang & Pan -2008년 부여세계사물놀이대축제 대통령상 수상 -사물놀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전통연희단체 -2008 Presidentail Prize in the Buyeo Samulnori Festival -Atraditional entertainment organization with a new style combining various genres based on samulnori. 가람예술단 Garam Art Company - 2013 2015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연 -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신나는 예술여행" 전국공연 - 이장은 단장을 중심으로 우리 음악의 세계화를 꿈꾸는 경주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 Performed in Istanbul Gyeongju World Culture Expo 2013, 2015 - "Fun Art Travel"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 Gyeongju's representative art group dreaming of globalization of traditional music 너울무용단 Neoul Dance Company - 2015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스탄불 in 경주 공연 - 임설아 단장으로 중심으로 우리 전통무용의 맥을 잇고자 노력하는 경주의 대표적인 무용단 - Performed in 2015 World Culture Expo Istanbul in Gyeongju - The representative dance troupe in Gyeongju, trying to connect the pulse of our traditional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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