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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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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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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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 정지영 취임
KBS 33년 콘텐츠·경영 전문가… 고향 경주 문화예술 발전 이끈다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제4대 대표이사로 정지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오는 7월 15일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다.
정지영 신임 대표이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임됐다. 이사회는 정 신임 대표이사가 콘텐츠 기획과 문화사업, 조직경영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단의 미래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경주 출신인 정 신임 대표이사는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1993년 KBS에 입사한 이후 33년간 콘텐츠 기획·사업, 예산·경영,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했으며, 콘텐츠사업국장과 KBS아트비전 경영이사 등을 역임했다. 재직 기간에는 드라마 제작 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과 OTT 플랫폼 웨이브, 미주 한류 플랫폼 코코와 설립에 참여하는 등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플랫폼 사업 확대에 기여했으며, KBS아트비전에서는 조직 혁신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경영 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문화예술 조직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33년간 방송과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고향 경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경주문화재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문화재단은 정 신임 대표이사의 풍부한 콘텐츠 기획 경험과 조직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